讀後感-지도밖으로 행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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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08:1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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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잘 適應(적응)해나가며 월드비전의 일에 점점 더 익숙해 져간다. 그녀는 세계를 돕는 일에 적극적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 이 직업을 택하지 말라는 말도 하고 있다 가장 멋있고 값진 일을 하고 싶다면 life(인생) 을 투자하라는 말을 하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여행만 하던 여인의 또 다른 선택과 삶
아님 세계를 돌며 그녀가 가진 개인적인 아픔들을 고스란히 그 일에서 만족함을 얻었기에 그녀는 그 일을 택했으리라.
설명
저자 ‘한비야는‘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로 우리들에게 세계오지여행가로 잘 알려진 한비야는 195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미국의 University of Utah(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나의 이웃의 어려움을 느끼고 보게 되었다. 아이들은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말랐고 배가 불뚝하게 나왔다. 그녀가 본 것은 그야말로 그녀를 힘들게 하였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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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기에 그녀가 더 선택하기가 쉬었던 것일까?
또 우리나라의 또 하나의 반쪽 북한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되고 있어서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치열한 삶에 대한 집착과 삶
세계 일주를 하였던 한비야가 이제는 국제 NGO인 월드비전의 긴급구조 요원으로써 세계를 돌아다니게 된다된다. 전쟁과 각종 전염병과 천지의 변동으로 인한 난민들의 아픔의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죽음과 힘겹게 싸움을 하고 있다 이들은 단돈 2000원만 있으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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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비야는‘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로 우리들에게 세계오지여행가로 잘 알려진 한비야는 195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미국의 University of Utah(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만남들의 새로운 모습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것도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는 자들의 모습
독후감,지도밖으로 행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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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後感-지도밖으로 행군하라
난민이란 곤궁한 국민, 전쟁, 천재지변으로 곤궁에 빠진 이재민들을 말한다. 이런 사람들을 도우러 그녀는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