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문화교류와 현대사회 - 서구의 세계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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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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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서구에 의한 식민화는 결국 history의 식민화로 전이되어 오늘날에도 우리의 history 인식에 부정적인 influence을 미치고 있다
동서양의 문화교류와 현대사회 - 서구의 세계사 왜곡
2. 다시 돌아본 유럽중심주의 세계사: 고대 그리스
하지만 history적 사실을 주시하면, 7세기 정통 칼리프 시대를 스타트으로 11세기부터 지속적으로 팽창한 이슬람사회는 - (13세기 몽골 패권기 이후 - 16세기에 이르러 아나톨리아와 발칸 반도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까지 뻗어 있던 오스만제국 외에도, 페르시아 지역의 사파비제국, 북인도의 무굴제국으로 나뉘어) 적어도 18세기까지 근 1,000년간 번영을 구가하였다.
3.유럽중심주의를 보는 시선: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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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배워 온 세계사 이면에는 세계는 ‘서구’(western)와 ‘동양’(oriental), 즉 유럽과 비유럽으로 이분화 된다 이러한 논리로 이미 세계의 ‘절반’을 차지한 유럽은 언제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순수한 도덕성을 추구하는 존재로 미화되어지는 반면, 비유럽은 언제나 history적 사실과 무관하게 이와는 반대의 형태로 격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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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세계사 인식
오늘날의 세계사 인식 2. 다시 돌아본 유럽중심주의 세계사: 고대 그리스 3.유럽중심주의를 보는 시선: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까지 4.결론 및 소감
순서
세계사를 배울 때, history는 ‘동방’에서 4대 문명으로부터 스타트되어 그리스와 로마를 통해 유럽으로 전해진 후,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그리고 산업혁명을 거쳐 지금의 “진보”에 이르렀다고 배워왔다.
설명
다.
4.conclusion 및 소감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중세시절 짧게 언급되는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서구(유럽)에 속하는 과학을 일시적으로 보전하였다가 다시 유럽에 건네주고는 history의 뒤안길로 소리 없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