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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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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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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OSAWA Totsuo의 「무제」였다.city_netasia레포트2 , City net Asia 2005를 다녀와서감상서평레포트 ,




다. 이곳을 보면서 작품 하나하나의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City_net Asia 라는 주제를 걸고 하는 전시회이니 만큼, 각 4개국 4개 도시의 특색있는 전시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처음 이곳에 들어갔을 때 너무 음침하여서 보지도 못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 가 보았다.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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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_netasia레포트2

City_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이 작품은 작은관의 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아직도 작가의 의도는 파악하지 못했지만, 여러 색상의 캔버스들이 생각난다.
2번째로 감상한 곳은 ‘우리시대의 아이콘’이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SEOUL`이었다. 전시실의 가운데에는 연두색빛 불상과 여러색상의 쓰레기 뭉쳐놓은 것 같은 물체들이 주위를 감싸고 있었고, 그곳에서는 레이져가 나와 한쪽 벽면에 형상을 만들어 냈다. 일본인의 정서가 독창적이어서 그런지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기가 가장 어려운 전시실 이었다. 밑에는 드라이아이스가 나오고 있었는데 그것과 조명이 합쳐져 그 곳에 있던 물체들은 마치 홀로그램처럼 보였다.
작품을 살펴보면, 전시관 안쪽에 마련되어 있는 「복제된 천사들」이라는 작품이 있었다. 불상을 둘러싸고 있는 쓰레기 같은 것들에서 나오는 레이져는 천사를 만들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찮은 것들에서조차 천사들이 나오니, 주제를 「복제된 천사들」로 지었나보다.




처음 들어간 곳은 일본 OSAKA의 ‘우리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전시한 곳이었다. 조금 전에 감상했던 OSAKA와 비교하면, OSAKA에서는 작품으로써만 감상하고 일본, 그리고 OSAKA라는 느낌은 와닿지 않았다. 캔버스에 색 색깔을 입힌 작품이었는데 볼때에는 “이제머지?” 하면서 휙 돌고 말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시관의 반 이상을 「무제」로 색상의 차이만 보여주었던 작품이 인상깊었나보다.
…(투비컨티뉴드 )




City 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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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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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_net Asia 2005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report)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전시관을 깊이 들어갈수록 한국적 요소가 강했고 ’아파트 만들기‘ 라는 DVD를 보자 -비록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아파트와 큰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는 서울이 떠올랐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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